2025.07.23
출처
기록들과 기억들이 서로를 부르던 5월의 긴 연휴 주간
오늘 제천으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줄곧 들은 곡. 길었던 연휴의 마지막 날, 그간의 시간들을 정리해 보고자...
[3년 전 오늘] 4월의 벚꽃 하이쿠
지금 생각나는 대로 한 수 지어 보자면: 봄의 하품에 멀리 팽개쳐지네 머지 않았지
첫 한강 책
한강 작가의 책들 중 처음으로 읽어본 책. 동기 독서모임에서 함께 읽었다. 싱가포르에서 돌아오던 비행기...
[헬레니즘의 해] 선포문
그 태동은 불과 몇 달 전임에도 아주 오래전부터 시작되어 왔다고 느끼는 것은 괜한 생각이 아닐 것이다. ...
2025 대구마라톤 후기
이번에는 풀코스에 나가자는 생각으로 미리 8월에 얼리버드로 신청해 두었다. 그런데 가을부터 조짐이 보이...
싱가포르에 다녀와, 대통령 체포 장면을 보다
공항에서 돌아와 하루종일 자다가 일어나 저녁을 먹는데, 거실의 TV는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기 위해 자...
2024 Book of the Year
1.8-1.9 몸으로 세계를 보다 2023.12.28-2024.1.11 율리시스 1 1.23-1.25 포트노이의 불평 1.25-1.26 경제...
2024 Music of the Year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가족 할인을 받아, 이제는 오로지 애플뮤직만 쓰게 되었다...
2024년에 만난 식물들
새로 시작한 독서모임에서는 호프 자런의 <랩 걸>을 읽고 만나기로 했었다. 나는 모임 전날 밤부터 ...
2024 Movie of the Year
올해는 영화를 그리 많이 보지 않았다. 본래도 그러하긴 하였으나 올해는 특히나 더욱, 시간이 나면 영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