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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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한잔, 가볍게 먹고 가기 좋은 술집
동네에 있던 꼬치집이 '달밤한잔'이라는 가게로 변경됐습니다. 간판 이름이 깁니다. '오늘...
바삭 촉촉 감자튀김, 서현 브뤼셀프라이~
몇 년전, JU자매와 함께 유럽 여행을 하던 시절, 감자튀김과 와플 때문에 브뤼셀에 갔었던 기억이 난다. ...
지난 가을에 그리움을 묻었다
간병일지도 끝냈는데 지난 가을 아빠를 보내드리고 블로그에 써 놨다가 저장해 놨던 글이 있어서 그냥 등록...
간병 일지를 마무리한다.
2025년 봄이 오고 있다. 2024년 7월 아빠의 교통사고에서부터 시작했던 나의 간병 일지를 이제 마무리하려...
냐짱(나트랑) 여행 후기. 토스 카드, 호텔, 식당 등등
2024년 12월 25일 부터 31일 까지 약 일주일간 베트남 냐짱(나트랑) 여행을 다녀왔다. 즉흥적인 여행에 가...
냐짱(나트랑) 여행 6일차. 달랏 원데이 투어
냐짱 여행은 미리 준비된 여행이 아니였다. 거의 보름 전에 급하게 비행기 티켓 끊고 시작한 여행 계획이었...
냐짱(나트랑) 여행 7일차. 식신로드
2024년 12월 31일. 냐짱에 온지 7일 됐고, 달랏에서 하루를 보낸 것을 제외하면 냐짱 비치 주변을 많이 걸...
냐짱(나트랑) 여행 5일차. 머드 온천과 마사~지.
2024년 12월 29일 아빠 ju도 왔고, 호텔도 바뀌었다. Art Nest호텔은 한국인 보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매...
냐짱(나트랑) 여행 4일차. 인형극 쇼 강추!!
2024년 12월 28일 선발대로 크리스마스날 한국에서 출발한 엄마 ra와 ju 자매는 냐짱 도보 여행과 빈원더스...
냐짱(나트랑) 여행 3일차. 빈펄랜드 빈원더스에서 놀기. 이용 팁!
2024년 12월 27일. 냐짱 여행 3일차. 하루만에 경적 소음에도 익숙해 지고, 무단횡단도 눈치봐서 적당히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