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둥버둥 하다보면 어느 새 길은 열려있다. LP판이 노트의 표지가 될 줄, 버둥거리지 않았으면 몰랐을 것이다.

2025.07.24

태움이라는 노래로 마음을 쏙 빼앗긴 버둥님. 결혼식 때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를 불러주셨는데, 노래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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