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4
출처
책상정리는 언제?
따님의 겨울방학이 시작 되었다. 학교가는 날은 깨우고 또 깨워도 못일어 나지만 쉬는날은 엄마보다 일찍 ...
2023년 해피뉴이어
2023년 새해가 밝았다. 떡국 한그릇 먹고 우리 딸은 9살이 되었고 우리 아들은 7살이 되었고 나는.... #그...
과자집 만들기
기특이가 싼타할아버지한테 과자집을 선물로 받아왔다. 잠깐 열어보니 꿀로 붙이는거네? #와_안하고싶다 다...
엄마표 야광봉놀이
20221201 꾹이 8살 기특이 6살 오랜만에 야광봉놀이를 신나게 해볼까. 오늘은 맘 먹고 하기로 한거라 엄청 ...
우리딸이 초기 동상 걸렸을때 엄마는 마음이 동동동 ㅠ
밤 사이 또 눈이 왔다. 아침 7시반부터 나가 놀겠다는거 해 좀 뜨고 나가자고 버티다가 결국 9시에 마당으...
차가 꽁꽁꽁
차위에 눈이 슈가파우더처럼 솔솔솔 뿌려져 있는게 예뻐보인다 생각을 했는데 현실은 문이 안열린다... 아....
주절주절 <눈오는 날> 의 기록
눈이 내린다. 눈 구경 하기 어려운 남쪽 지역에 살았던 어린시절엔 눈이오면 마음이 몽글 거리고 기분이 날...
자유부인인가 구속부인인가
백만년만에 잡힌 주말 자유부인 약속. 아니 평일엔 그렇게 깨워도 안일어 나면서 주말엔 아침 7시만 되면 ...
아프다 ㅜ
아들 어린이집에서 운동회가 있었다. 열정 넘치는 부모들 중 다치는 사람들이 몇명씩은 꼭 나온데서 열정과...
영하 10도 라니..
날이 너무 춥다. 차에 둔 생수가 꽝꽝 얼었다. ㄷㄷㄷ 그런데 신기하게 하나만 얼었다. 저 두개가 저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