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4
출처
190831~190911_태국 라오스 여행기_10일차(190909)
라오스 4일차이자 비엔티엔에서 태국 방콕으로 돌아가는 날 이상하게 아침부터 뭔가 쓸쓸한 느낌을 받은 날...
190831~190911_태국 라오스 여행기_9일차(190908)
라오스 방비엥에서의 2일차 한국사람이 많은 동네라 한국방송도 수신되는데 안타까운 건 뉴스채널만 나온다...
190831~190911_태국 라오스 여행기_8일차(190907)
비엔티안에서 라오스으로 넘어가는 날 비엔티안은 별 기억에 남지 않는다 오죽 사람들이 말하길 방비엔이나...
190831~190911_태국 라오스 여행기_7일차(190906)
여전히 태국 방콕 -> 라오스 비엔티안 행 버스 안 12시간을 타고 가는 중인데도 생각보다 허리가 아프지...
190831~190911_태국 라오스 여행기_5일차(190904)
오늘은 파타야로 넘어가는 날 사실 꼭 파타야로 갈 이유는 없었지만 방콕이 생각보다 할 것이 없어 생각없...
190831~190911_태국 라오스 여행기_6일차(190905)
파타야에서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넘어가는 날 5일차가 될 때까지 한번도 빨래를 한 적이 없어서 세탁소를 ...
190831~190911_태국 라오스 여행기_4일차(190903)
4일차... 아직까지도 여행의 묘미를 느끼지 못한 상황 오늘은 또 뭐할까 고민하던 중 근처에 짐톤슨의 집이...
190831~190911_태국 라오스 여행기_3일차(190902)
3일차는 어제 오후에 예약한 담넉사두억 수산시장 구경... 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투어 중 하나로 그냥 보...
190831~190911_태국 라오스 여행기_1일차(190831)
어제 12일간의 태국 라오스 여행을 다녀오면서 몇 일 뒤면 잊어버릴 기억을 저장하기 위해 블로그에 기록한...
190831~190911_태국 라오스 여행기_2일차(190901)
오늘부터 바보가 되지 않으리 라는 심기일전으로 기상. 조식먹으로 호텔근처를 거닐다 발견한 식당...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