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간 치치와 죽어가는 새들 & 테니스 치는 우리와 고물차

2025.07.24

+ 치치가 떠났다. 두어 달 정도 산책 거리가 줄어들고 쳐져 있는 시간이 좀 길어지고 하다가 한 달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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