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레드] 로블로 마르샹 에 피스 쥐브리 샹베르땅 비에이비뉴

2025.07.24

부르고뉴 레드 정말 오랜만에 마신 것 같다..! 남편이 웬일로 부르고뉴를 마시자고 해서 신이 났다.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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