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5
출처
종이책 표지 완성! | <내가 엄마라면 웃을 수 있었을까?> 부크크 POD 출판
이 에세이는 제가 계속 우려먹고 있는 애정작입니다. 저의 어린 시절 이야기이자 딸이 쓰는 엄마의 자서전...
글쓰기 틈새 비집기에 실패함. [1년 전 오늘] 정말 하고 싶다면 틈새를 비집고.
오늘 오전에 1포를 못해서 원래 자야 할 이 시간에 깨어있다. 애들을 재우고 거실로 나와 노트북을 키고, ...
지난주는 은은한 온도의 생일 주간 | [습관 챌린지] 526일~532일차
습관 챌린지 겸 지난주 돌아보기 시작합니다! 이날부터 다시 달리기를 하기로 마음먹었는데 마침 딱 도착한...
작은 성공이 모여 성취의 바다가 된다.
강력한 유능감도 내가 정한 나의 작은 목표들을 달성한 작은 성공들로부터 시작된다. 원래 나는 나에 대한 ...
사실은 내가 잘못 간 걸 수도 있다.
운전을 해서 서점에 가는 길이었다. 우리 동네였는데 나는 깜빡이를 켜고 좌회전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맞...
달님 한 달 출장 가신다.
우선 오늘 글은 짧을 예정이예요. 왜냐하면 햇살이가 이러고 있기 때문이지요 ㅋㅋㅋㅋㅋ 현재 시각 오전 7...
영양만점 특별한 메뉴 어린이 메뉴까지 완비, 가족 외식 여기로 결정! | 참솥 킨텍스점
안녕하세요. 은은한 온도 입니다. :) 저희 엄마는 솥밥을 좋아하세요. 오죽하면 집에 1인 솥밥 기계를 사다...
어제 하루, 나의 온 존재를 그 하루에 바쳐봤더니.
어제는 특별한 하루였어요. 달님이 아주 오랜만에 일을 쉬었고, 이날은 작정하고 마음껏 데이트하는 날이었...
감자캐기와 레드&생이 새우 그리고 약속 러시 | [습관 챌린지] 519일~525일차
습관 챌린지 겸 지난주 돌아보기 시작합니다! 이날은 햇살이 어린이집 엄마+J 동생과 브런치 약속이 있었...
동생이 동네를 떠나지 않는 이유.
동생은 김포, 나는 일산에 살고 있다. 여기로 이사 오기 전에는 부천에 살고 있었는데 둘째 햇살이를 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