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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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였구나
꼬마 요리사 반가운 나와라 현충일에 열린 돌잔치 행사에서 잘 쓰이고 다시 집으로 데려온 꽃들 남아있던 ...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저 책장도 금방 차겠지...! 교육 다녀온 오빠한테 맥날 심부름 시키기 yeah mmmm❤️ 가드 잡고 짜증내면서...
[세지니의 야영장 탐방] 강아지숲(아기 동반)
야영장 탐방 3회차 / 2025. 4. 27.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강아지숲」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견 테마파크...
웅크리는 것들은 다 귀여워
털갈이와 함께 개춘기 시작 5월 16일 드디어 시판 이유식 시작 ㅎㅎ 할까말까 몇 달을 간보며 고민한 듯.. ...
청춘의 독서
5월 13일 차 몇 주 안 끌었더니 배터리 방전 됐다.. 오빠가 장코 밥 먹여줌 남편 없이 못 살아 ~~~! 찹쌀이...
밥을 지어요
어린이날 외할머니 용돈 연휴 마지막 날 ~ 시댁 갔다가 동네 저수지에서 꽃구경 돌 되면 낮잠 변환기가 온...
그런 멋진 일을 하셨소?
방가 인생 첫 감기 중국식 볶음밥 존맛탱 당 떨어져서 포장해온 케이크 저녁 돈가스 일요일 나무시장 ㄱㄱ ...
계절의 맛을 굽다
잘.. 잘 뽑네... ㅋㅋㅋ 낮잠 잘 자고 일어나서 뿌셔 뿌셔~ 집 앞에 놀러온 꿩 남편이 말벌 5마리 잡고 나...
마중도 배웅도 없이
고양이와 대치 상황 밥 먹으러 왔다가 눌러 앉은 애옹이 얌얌 시부모님이랑 저녁 먹고 차 마시는 동안 얌전...
딸기는 모두 귀여워
외할머니가 사주신 어린이날 선물 제일 좋아하는 맥주로 등극 진짜 이거 마시면 하이트가 쓰레기인 걸 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