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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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주차
갈수록 쓰기 귀찮아지는 너무나 숙제같이 느껴지는 (숙제맞음 하지만 한다. 과정이 어떻든 간에 무조건 완...
9월 2주차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쓰기 귀찮고 힘들어서(맨날힘들대 아주 짧고 굵게 남기겠음. 이번주는 말야 인천에 다...
9월 1주차
남들보다 한 주 밀린 일기 따라 잡으려고 기껏 2주치 한꺼번에 써가며 따라잡았건만 지난주 주간일기 한 주...
8월 4주차
무섭다 벌써 4주차라니? 제목 적다 새삼 놀람... 이렇게 나이만 먹는구나 머리가 점점 금발을 넘어 백발이 ...
8월 2,3주차
한 주 밀려서 업로드 하다보니 내가 다 헷갈려서 오늘은 2주 퉁쳐서 짤털이. 비가 억수로 많이 왔다. 우리 ...
8월 1주차
블챌 발행 잘못해서 삭제하고 다시 씀ㅋ 멍청하믄 몸이 고생한다 ㅎㅋ.. 꽃과의 공존이라는 전시회를 댕겨...
7월 4주차 : 동네 친구는 소듕해
고작 일주일에 한 번 쓰는 것도 이렇게 귀찮아서 어쩌나 싶다. 암튼 12시가 되기 전에 일주일 털이 스타뜨....
7월 3주차 : 코로나 양성 확진 일기
그렇다. 결국 2년 반만에 코로나에 굴복하고 말았다. 그동안 안 걸리려고 어떻게 버텨왔는데 이렇게 한 순...
7월 2주차 : 제주도 출장과 결국 걸려버린...(더보기)
다음 포스팅에서 이야기하겠지만, 결국 역병에 두손두발 들고 일주일간 집 안에 갇히게 됨. 답답해 죽겄네....
7월 1주차 : 저게 감자야 고구마야
몸상태가 메롱임. 열이 38도까지 올랐다가 겨우 약 먹고 낮춰놓긴 했는데 이따 어케될진 잘 모르겠다.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