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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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30 일기
6월이 거의 다 지나갔다. 5월 말부터 꽤나 정신 없이 보내다가 6월을 얼레벌레 맞은 게 얼마 전 같은데 상...
6월 4주차 주간 독서 일지
빈곤한 독서를 하는 중이라 독서 일지를 쓰는 게 얼마나 의미있겠나 싶지만.. 오늘 일지는 지금 읽고 있는 ...
잠들기 전에 생각했나요?
요즘(이라고 해 봤자 이틀이지만) 꽤 잘 자고 있다. 사실 더 일찍 잘 수 있었는데 이제 잘 수 있어!!를 외...
피크민 근황
단상 쓰려다가 노선 틀어서 남기는 피크민 근황. 요즘은.. 피친자에서 좀 벗어난 것 같다. 아이템 없어서 ...
정성어린 손맛 부산 범어사 근처 비빔밥 맛집 봉선민들레
드디어 쓴다. 얼마 전 다녀온 가족 나들이에서 최고의 수확을 꼽으라면 주저없이 고를 수 있는 곳.. 범어사...
250623 일기
요즘 흐름은.. 하루는 어딘지 긴 것 같은데 정신 차리고 보면 주말인.. 근데 또 정신 차리면 월요일인.. 대...
6월 3주차 주간 독서 일지
주 4일제가 디폴트인 세상이 온다면 휴일 사흘 중 하루는 잠만 자고 하루는 아무것도 안 하고 하루는 책만 ...
부산의 추억
이걸 안 쓰고 있었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다. 너무나 즐거웠던 추억인데 기록 안 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250618 #17.
소재 고갈로 오늘은 챗gpt에게 소재로 쓸 만한 걸 물어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
대전에서의 추억
이라고 쓰고 성심당 투어라고 읽는 대전 방문 기록 애정하는 지인들과 오랜만에 대전에서 만나기로 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