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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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일] 자기 이름 말하기/ 기저귀 가져오기
1. 아침에 일어나 안방에서 끙차 하면서 응가를 하길래 아빠한테 기저귀 가져가서 갈아달라해~ 라고 말했다...
[436일-437일] 오른쪽 윗니 올라옴, 어린이집 첫등원
436일- 최근 아랫니 양옆이 올라오더니 바로 오른쪽 윗니가 나왔다 이가 한번에 올라오면 많이 아프다고 들...
[422일] 아랫니 3번째4번째 올라옴
아랫니 두개 양 옆에 이가 올라오기 시작 윗니도 잇몸에 하얗게 비치는 걸 보니 곧 올라올 것 같음 순서가 ...
[411일] 미안하다 말하기
미안미안~ 하면 손으로 쓰담쓰담하는건 400일쯤부터 알려줘서 할 줄 알았음 그런데 오늘 안고 있는데 갑자...
[408일] 안녕이라고 말하기 시작
-엄마아빠가 안녕~ 하니까 안냐~ 하면서 따라함 -미끄럼틀 혼자 타는 것 무서워 했는데, 갑자기 혼자 잘탐...
[400일] 돌접종 열(폐렴구균예방접종, 뇌수막염예방접종)
어제 2차 돌접종을 하고 왔는데 갑자기 새벽부터 열이 많이 남 1시에 갑자기 울어서 몸을만져보니 뜨끈뜨끈...
[399일] 원하는 것 명확하게 표현, 자기주장 감정표현 강해짐
삐치거나 기분 안좋을때 입을 삐죽이거나 정색하는 등 기분 나쁜 표현을 정확히 한다 이유식을 먹을때에도 ...
[366일] 귀 코 말하면 가르키기 걸어서 외출하기
- 귀 어디있어? 코 어디있어? 하면 손가락으로 귀랑 코를 가르킨다^^ 알려준 적도 없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
[362일] 부쩍 증가한 옹알이와 명확한 발음
1.옹알이 급증 혼자 책을 펴면서 마치 책을 읽는 것 처럼 엄청 옹알거린다ㅎㅎ 내가 책읽어주는 걸 따라하...
[329일]물 마시고 싶을때 물이라고 하기
말이 점점 늘어서 요즘에는 목마를 때 므을~~이라고 하고, 나를 꼬집거나 머리카락 잡아당길때 아야~이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