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7
출처
[36주6일]D-22 초산때는 몰랐던 치골통, 막달에도 활발한 태동
30주 들어설 때 쯤부터 오른쪽 골반에 찌릿찌릿 기분 나쁜 통증이 있었는데, 막달 들어서며 엄청 심해졌다...
[27개월7일]828일 엄마 이게 행복이야?라고 말하는 너
요즘 밤에 예예를 재울 때 품에 꼭 들어오는 네가 귀엽고 소중하다.. 이제 오롯이 혼자만 사랑을 독차지 할...
[827일]27개월 스스로 책읽기
요즘 혼자서 책읽는 흉내를 엄청 잘 낸다 똑같은 책을 반복적으로 읽어주는게 생각보다 괴로운 일(?)이다 ...
[26개월14일]804일 처음 소변 스스로 가리기
대변은 이제 배아프다, 응가마렵다 하면서 잘 가리는데 소변은 아직 먼저 말한적이 없어서 방수팬티만 입고...
[31주3일] 태동검사,백일해
태동검사시작 백일해주사 몸무게2.1kg
[26개월6일]796일 조잘조잘 예예 밤기저귀 빼기 성공
요즘 부쩍 짜증이 많아졌다 자아가 생기면서 엄마아빠의 통제에 불만이 많아진 것 같다. 훈육을 어떻게 해...
[25개월] 772일 오똑이 얘기하는 예예
잠들기 전에 갑자기 턱받침을 하며 엄마를 보며 하는 말 '오똑이 태어나면 같이 커피마시러가자~!...
오똑 임당 통과
임당 통과~~~ 초콜릿 요즘 넘 많이 먹어서 걱정했눈데 다행이야ㅜㅜ
[736일] 24개월 5일 스스로 대소변 가리기
씻기 전에 욕조에서 쉬이~ 몇번했더니 요즘 계속 씻기 전 욕조 소변을 봤는데, 며칠 전 아기변기를 활용해...
23개월15일 말도 잘하고 짜증도 잘내는 똑순이
하루하루 다르게 말을 정말 잘하는 똑순이 엄지손가락, 검지손가락~ 새끼손가락 그리고 발가락까지 세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