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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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 몸은 편하지만 마음은 편하지 않은 날들
점심시간에 ㄱㅎ님과 함께 점심을 먹고 남산 그랑행드 갔다가 위에 위치한 까페에 들렸다. 삭막한 본사 건...
[2304] 4월을 정리 하며
햇살이의 출장으로 혼자 외로이 보내고 있는 나의 4월 마지막그리고 5월 첫 휴일 일기 Start 출장이야 종...
[4월 상] 에그앤플라워, 제주도 여행, 무로이, 우굼,노을리
봄이 왔다. 작년보다 이르게 봄이 왔다. 회의로 오랫만에 광화문 방문 지나다니면서 봤던 예쁘지만 비쌌던 ...
[3M4W] 따듯한 3월, 소비하는 나
계속해서 소비를 하고 있는 3월 기록은 구매한 것에 절반도 못한것 같지만 다시 살아난 구매욕망 때문에 블...
[3M2W] 살은 안빠지는데 물욕만 늘어가는 초봄
벙거지 모자가 하나 가지고 싶어 해외에서 지방시 모자를 하나 구매했는데 햇살이 손가락이 두꺼워서 2개나...
22년 12월 연말 강릉여행 &크리스마스
생각보다 맛있었던 고소한 아몬드라떼 맛집이 없어서 여기가 맛집이 된걸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대기하느라...
[2M3W] 23년 1-2월 사진털이, 23년 삼재인가..
원래 여행사진도 있고 크리스마스 사진도 있었으나 이걸 한꺼번에 다 올리자니 글을 쓸 자신도 없고 방문 ...
[12M] 취소된 현안보고, 나의 야근은 누가 보상해주나
수선한 브라이드앤유 옷도 찾아오고, 마사지도 받고, 아침 러닝도 뛰고 토요일 시작은 쌍큼했다. 뼈탄집에...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활동 데이터로 알아보는 2022 나의 블로그 리듬
어른이 된 공대녀
[11M5W] 주간일기 챌린지를 마치며
내일이면 12월. 11월을 마감하며, 조금빠르게 써보는 이번주 일기 이번주는 어르신들이 안계시는 어린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