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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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일요일
누군가 내게 '어떻게 살 것이냐', '무엇을 위해 사느냐'라고 물어본 일이 있다.내 대답은 ...
디올 옴므 코롱
첫 월급을 탔다.동생 용돈 주고 이래저래 뜯기고.그동안 너무 사고 싶었으나돈이 없어 하염없이 바라보기만...
6월 5일 일요일
영천 은해사 왔다. 산림욕 하러 온 느낌. 몰랐는데 우리 가족 기...
2016년 5월 28일 오후 5시 4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인생은 롤러코스터. 조금 아래에 있다고 힘들어할 필요없다. 언젠가는 올라간다. 지금 위에 있다고 너무 좋...
동기사랑 나라사랑
볕 좋던 날. 교육원 동기들과 옥상 쉼터에서 한 컷. 보통, 어디서든 친한 무리가 생기면 대개...
2016년 5월 3일 오후 11시 10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1. 내 20대의 절반 이상을 보낸 공간. 자취방 짐 정리가 질질 늘어지고 있다. 서랍 한칸에 빼곡이 들...
화이널리. 끝.
말로만 공기업 공기업 그랬는데. 어쩌다 보니 진짜 공기업 간다. 다른 사람들처럼 열심히 준비도 안...
2016년 4월 24일 오후 7시 11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흐르는 시간을 막을 겨를은 없다. 다만 차곡차곡 쌓아놓고 조금씩 내보낼지 하릴없이 쏟아내보낼지 정도의 ...
2016년 4월 22일 오후 3시 36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단연컨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 음악창고 영상이 유툽에서 많이 짤려서 찾기 힘들었는데 아이...
나이키 울트라모이어
엄카찬스로 샀다. 울산까지 와서 면접봤다고 고생했다며 신발 159000원 쿨하게 긁어주시고 바지도 사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