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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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인사
어릴때 마당에서 놀다보면 한참을 머물다 가는 새가 있었다.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지만 나는 속으로 그 ...
어디선가 날아오는 오래전 내가 주문했던 소원
대체 어디에서 이렇게도 고운 모과 향기가 어디선가 날아오는 오래전 내가 주문했던 소원 멈추지 말고 계속...
자신을 믿어 믿어봐 그래도 돼 늦어도 돼
조용필 그래도 돼 뮤직비디오 by 돌고래유괴단 첫 곡이자 타이틀곡 '그래도 돼'는 이 시대 모든 ...
다정한 말
흩날리는 말은 날려보내고 할 수 있는 말만 입속에 남기면 두 손엔 아무것도 없겠지만 다정한 표정 다정한 ...
브로콜리너마저의 위로
영원히 허덕이며 목마른 채로 언제나 계획하지만 대체로 황망한 채로 우리는 서로를 이렇게 곁에 두고 찾아...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대학가요제 유하은
다정한 이웃 W님 덕분에 까맣게 잊고 살던 노래를 듣게 되었네요. 대학가요제 유하은이 부른 <저 꽃 속...
그저 사막을 지나 간다 덥다 사랑찾아 끝없이 간다 꽤 덥다
그저 사막을 지나 간다 덥다 사랑찾아 끝없이 간다 꽤 덥다 사막이 끝이 나면 올까 내사랑 기대조차 버겁다...
그대라는 시가 난 떠오를때마다 외워두고 싶어
그대라는 시가 난 떠오를 때마다 외워두고 싶어 그댈 기억할 수 있게 슬픈 밤이 오면 내가 그대를 지켜줄게...
가을이 왔다는 신호, 계수나무 낙엽 냄새
어제는 동네에서 조금 벗어나 작은 수목원을 걸었다. 혹시 몰라 챙겨간 긴팔 옷은 도시보다 계절이 진하게 ...
좋아하는 마음으로
좋아하는 마음은 얼마나 귀한 것인지. ‘억지로’가 아니라 ‘좋아서’ 하는 일은 어느샌가 개인의 역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