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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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졸업한 지 50년이 흘렀습니다. 단발머리나 긴 머리를 두 갈래로 땋고 여고시절을 보낸 소녀들은 어느...
육회와 도토리묵무침
며칠 전, 아이들이 휴무라 장흥계곡의 한 밥집에서 닭백숙과 도토리묵무침을 먹었습니다. 닭백숙은 맛있게 ...
상추쌈
이웃 분이 유기농으로 기른 쌈채를 한 바구니 주셨습니다. 햇보리밥 반 공기 상추. 쑥갓, 치커리, 깻잎을 ...
밥이나 먹여 보낼 것을
몹시 더운 날이었지 대학 4 년 여름방학 고향집에 내려갔었어. 아버지가 뭔 머시마 한테 전화왔다며 바꿔 ...
호박전과 오징어볶음
날씨가 흐립니다. 비오는날이나 오늘 같이 흐린날 전부쳐 먹으면 주전부리로도 막걸리 안주로도 알맞습니다...
비빔국수
기온이 오르니 밥맛도 떨어집니다. 이럴 때엔 비빔국수 만들어 먹는 것이 즐겁습니다. 재료 저렴하고 만들...
된장찌개와 열무얼갈이김치
육개장이나 콩나물국은 자주 해먹지만 된장찌개 만들어먹은 지는 한참입니다. 멸치 육수 내어 집된장 풀어...
어머님 기일
봄비 내리고 바람 세차게 불던 날씨가 화창하게 갠 주말입니다. 미세먼지도 바람이 날려보내 푸르름이 더 ...
삶의 허기를 채워주는 인연
어버이날이 지난 어제, 좋은 이웃으로 지내다 연락이 끊긴 할머니 댁을 찾아갔습니다. 소식 끊긴 지 10년, ...
어버이날을 기리며
사흘 연속 흐리고 비가 내렸는데 오늘은 화창합니다. 부모님 모두 돌아가시고 안 계시지만, 제 책상 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