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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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소찬
명절이 다가오고 있어 밥상에 차려지는 음식들이 느끼하고 기름진 음식들이 많습니다. 오늘 저녁은 개운하...
한 해를 보내며
2024 년이 저물어가고있습니다. 세상이 어지럽고 서민들 삶은 고단합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
사는 기쁨
만추에 접어들었지만 포근합니다. 단풍 즐기러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지만 집 근처의 산이나 거리의 단풍도...
곰탕과 배추김치
이제것 따뜻하던 날씨가 내일 비 온 후엔 기온이 뚝 떨어진다는 예보입니다. 기온이 쌀랑해지면 뜨끈한 국...
깊어가는 가을
< 무청김치> <소고기장조림> <석가탑> <다보탑> <계곡에서의 즐거운 한 때>...
추석
이번 명절 처럼 더운 때 맞이하는 추석은 처음입니다. 의욕도 날씨 탓인지 날라가버려 음식 단출하게 준비...
단비 내리는 오후
시원할 때 걷기 하고 집에 들어와 아점(아침 겸 점심)을 먹는데 단비가 내립니다. 창밖에 비 내리는 풍경을...
무위도에서 낚은 횡재
바다가 보고싶어 무위도에 갔습니다. 낚시 좋아하는 큰애와 함께 동네는 더운데 바닷바람이 선선했지요. 모...
청운문학도서관 다녀오다
지하철 3호선 경복궁 역에서 3번 출구로 나갑니다. 마을 버스(7212, 1020,7022) 타고 자하문 고개 윤동주 ...
강냉이 먹던 어린날
덥습니다. 어린날의 즐거웠던 추억을 되살려 더위를 견디려합니다. 초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로 기억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