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9
출처
자다 떡
오늘 촉촉이 비가 내려 창문 활짝 열어놓고 빗소리 듣고 있는데 현관문 소리에 나가 보니 나가 사는 둘째가...
뻐꾸기
나이를 헛 먹었는지 마냥 게으름 부리다 모처럼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어머님이 이맘 때 만들어주신 추억의...
어머님 기일
어제(5월 12일) 는 어머님 기일이었습니다. 생전의 어머니는 당뇨 외엔 지병이 없었습니다. 건강하시던 어...
안부
산책길 건널목에서 흰순이(이웃집 개 )를 만났다 도로엔 차들이 속도 줄이지 않고 달리고 있다 흰순이 집은...
인연
진관사 사찰음식이 유명하다 들은 바 있어 봄볕 따사로운 지난 주말 진관사를 찾았다. 네이버 검색을 하니 ...
새
내 공부방 책상 옆엔 써니와 쪼니가 사는 새장이 있다 밤중에 깨어 책 읽으려 스텐드를 켠다 새는 목을 곧...
답변
시를 접한 지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읽기는 익숙한데 써지진 않았습니다. 습작과 창작의 임계점을 넘어서지...
즐거운 소찬
명절이 다가오고 있어 밥상에 차려지는 음식들이 느끼하고 기름진 음식들이 많습니다. 오늘 저녁은 개운하...
한 해를 보내며
2024 년이 저물어가고있습니다. 세상이 어지럽고 서민들 삶은 고단합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
사는 기쁨
만추에 접어들었지만 포근합니다. 단풍 즐기러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지만 집 근처의 산이나 거리의 단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