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언니의 편지 #14] 지금 이 자리에서 나답게 살아간다는 것

2025.07.29

나의 사랑하는 동생에게 오늘은 언니가 법정 스님의 글을 읽다가 네 생각이 나서 이 편지를 쓴다. 살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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