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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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모님의 '진보적' 내란종식
한겨레신문의 메타분석 결과가 보여주듯이 '어대명'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 정도 탄탄한 추세...
가방끈 짧은 노무현, 가방끈 긴 한성안
나는 학력이 매우 높다. 오해를 불러 일으킬까 봐 '가방끈'으로 고치자. 그러나 가방끈이 길다고...
이낙연과 '교육특보' 한성안
1. 사람들은 후보의 무엇을 보고 투표하는가? 으뜸가는 항목으로 정책을 꼽는다. 틀렸다. 솔직이 페북에서 ...
진보를 지키기 위해, 권영국
오랜 민주당 페친들한텐 미안하지만, 최근 이재명으로 인해 하루 아침에 주변화되어 버린 진보의 가치를 지...
문파여, 돌아오라
누가 뭐래도 '어대명'이다. 이토록 유리한 국면에서도 이기지 못하면, 이재명은 정치 그만 둬야...
이재명의 '호텔경제학', 이준석의 '화폐수량설'
제대로 된 서평을 쓰자면, 읽은 내용을 철저히 숙독해 깔끔하게 정리해야 한다. 누가 읽지 않아도 내가 스...
'콘클라베'처럼 6.3 대선 투표하기
교황이 갑작스레 선종하자 전 세계에서 모인 추기경 118명이 '문을 걸어 잠그고' 비밀리에 투표...
늦깎이 스승, 신고합니다
스승될 자격이 없었던지라, 스승의날 때 축하받았던 적이 있긴 있었나 가물가물하다. 임용 초기엔 제자가 ...
정치와 도덕을 말하다. (마이클 샌델)
https://naver.me/FVSTLHQE 매우 까다로운 쟁점들을 훌륭히 정리해 놓은 책이다. 나는 철학적 존재...
책을 버리다
그가 스스로 보수우파로 커밍아아웃하기 전에, 내가 이재명은 더 이상 진보가 아니라 보수정치인이라고 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