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내리는 눈을 보니 놓고 온 미련이 떠올라서

2025.08.01

퇴근길 어렵지 않게 잘들 오셨는지요. 저는 조금 전, 집 밑 방앗간에 택배를 부치러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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