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1
출처
지겹다
어제 2학기 1,800자 글 발표가 끝났다. 잘 썼든 못 썼든 할 수 있는 걸 다 했다는 점에서 만족.. 이라기 보...
에로스와 로고스
처음 결혼해서 느네와 살게 됐을 때 (느네는 남편이 결혼 전부터 함께 살던 친구였음) 상당히 스트레스였다...
공기에 버무린 선율
1. 그저께인가... 걸어가며 랜덤하게 들려오는 음악을 듣는데, 미샤 마이스키 버전의 생상스 '백조&#x...
a day in the life
버스 내려 집으로 가기 위한 지하철 타러 왔다. 선 자리에서 눈을 돌리니 몇 줄 안되는 시 하나가 보인다. ...
무심을 노닐다
1. 그러고보니 요즘은 요리를 잘 안하는 군... 일단 귀찮고 시간이 많지 않기도 하고, 지난번 어버이날 맞...
여백과 리듬을 찾아서
기사단장 죽이기 읽는 중... 내가 글쓰기를 하면서 읽으니 새로운 부분들이 눈에 속속 들어온다. 어제 쥐피...
소박한 마음
1. 오늘의 모닝 커피. 작년 이맘때 그리스 다녀온 게 생각나서 산토리니에서 사온 잔에 커피를 내려봤다. ...
떠나지 않는 자리
1. 수욜까지 금욜 세션에서 다룰 그 주 과제를 미리 제출해야 해서 주말부터 화요일까지는 머리와 마음이 ...
럭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가는 길… 매번 타는 8시 반차는 우등인데, 오늘은 어인 일로 프리미엄 버스가 왔...
찾았다!
아직도 적응 안되는 빼곡한 내 스케줄 ㅋㅋㅋ 지난 주말은 어머님 생신을 맞아 대구행. 형님들하고 다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