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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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벌떠벌
오늘은 이번 학기 마지막 출근날. 시험이라 난 할 게 없다. 오늘은 학생들이 수고하고, 오늘 지나면 채점하...
라면 든 오리
어딘가에 들어있던 (아마 과자겠지?) 오리 띠부띠부씰.. 심술 궂은 오리 표정이 남편과 딱 닮았길래 (ㅋㅋ...
인정 받고 싶었다
커피를 슬슬 끊어야 하는가 부다. 예전에는 하루에 몇 잔씩 먹어도 잠에 지장을 받지 않았는데, 요즘은 저...
명예의 전당 입성
거실 책장에는 무라카미 하루키 콜렉션이 있다. 대학생 때부터 꾸준히 사 모아 읽어온 책들. 구 버전은 시...
여름은 낮맥이 바른 생활
월, 화, 수, 목 4일 연속 외출... 다행히 내일은 스케줄이 없다. 요즘 계속 사부작 사부작 일정이 있다 보...
바람의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어제는 남편과 아차산/용마산 등산. 오후 4시쯤 출발해서 돌아오니 7시 반 정도... 내려올 때 워치를 보니 ...
있는데 없는
금요일에 발표 끝나고 조원들과 뒷풀이. 프랑스 자수 작가로 (과거에는 순정만화 작가셨던) 활동하시는 선...
지겹다
어제 2학기 1,800자 글 발표가 끝났다. 잘 썼든 못 썼든 할 수 있는 걸 다 했다는 점에서 만족.. 이라기 보...
에로스와 로고스
처음 결혼해서 느네와 살게 됐을 때 (느네는 남편이 결혼 전부터 함께 살던 친구였음) 상당히 스트레스였다...
공기에 버무린 선율
1. 그저께인가... 걸어가며 랜덤하게 들려오는 음악을 듣는데, 미샤 마이스키 버전의 생상스 '백조&#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