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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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티옹 바루 베이커리 후기 / 학생증 받고 동아리 구경하기 (NUS 교환학생 [10])
8/16 아침에는 헬스장을 가야겠죠? 언제나 반반숙 계란으로 시작하는 아침... 이 아니라 오늘은 다른 걸 시...
싱가포르 야쿤 카야 토스트와 장어덮밥, 다른 교환학생들을 많이 만난 나날, 첫 칵테일 (NUS 교환학생 [9])
8/14 언제나 똑같이 시작하는 아침이다. Fine Food에서 아침 먹고 헬스장 가기.. (이제는 뭐 먹었다고 사...
바이럴에 싫증난 내가 대학생 노트북 추천해주는 방법 [1]: 가벼운 노트북
안녕하세요? 치프입니다. 오랜만에 IT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상 글 소재는 계속 쌓이는데.. IT쪽은 ...
싱가포르 보타닉 가든(Botanic Garden) 간 날 & PGPR Welcome Event (NUS 교환학생 [8])
8/13 드디어 싱가포르 도착 2주차가 되었다. Week 0에 생각보다 할 일이 없어서 잘 놀러다닐 수 있었는데,...
오펜하이머 본 날, 싱가포르 영화관 We Cinemas와 맥도날드 (NUS 교환학생 [7])
8/12 오전에 인성교육 비슷한 게 있어 수업을 들으러 가야 했다. (토요일인데..) RC 1000이라는 수업이었...
싱가포르 NUS 교환학생 [6] 처음으로 빨래 한 날 / PGPR 마라가 그렇게 맛있다더라구요
블로그를 쓰려고 갤러리를 열심히 뒤져보는데, 드디어 사진의 밀도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 그만큼 싱가포르...
싱가포르 두리안 맛집 99 old trees, 멀라이언 공원과 라우파삿 사테 거리까지 (NUS 교환학생 [5])
8/10 지난번에 차이나타운 동방미식에서 음식을 맛있게 먹고, 디저트를 먹으러 어디를 갈지 고민했다. 그런...
싱가포르 NUS 교환학생 [4] Kent Ridge 탐사, 차이나타운과 동방미식
블로그.. 열심히 쓰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던 것도 아니었는데..!! 게으름과 나태함에 빠져 계속 미루게 되...
싱가포르 NUS 교환학생 [3] 또 치킨 라이스, 칠리 크랩과 마리나 베이, 슈퍼 트리, 첸돌
이제야 쓰는 3편이다. NUS에 도착하고 이튿날까지는 아직 기억이 선명한데, 3일차부터는 뭔가 기억이 점...
싱가포르 NUS 교환학생 [2] 스쿨 투어와 새로운 친구들, 주롱 쇼핑과 치킨 라이스
글을 열심히 쓰겠다고 다짐했는데, 벌써 첫 글을 쓴지 4일차가 되어버렸다. 있었던 일을 더 까먹기 전에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