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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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상, 서울 여행 계획, 39도스콘 경복궁 달리기 벙개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며 보냈던 시간은 어떻게든 흘러갔고 다시 평소와 같은 일상이 찾아왔습...
항생제 처방률 확인법, 둘째도 B형 독감 확진, 타미플루와 페라미플루, 막내의 감동 편지
우리 둘째, 어제도 새벽에 열이 많이 올랐으나 해열제로 열이 잘 잡히고 아침에 컨디션도 좋아 마음 놓고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B형 독감 그 후, 본죽 신선감태 홍게새우죽, 둘째 고열
첫째는 지난 월요일부터 시작된 B형 독감으로 일주일간 꼬박 열을 내고 드디어 회복을 했습니다. 근 이틀...
[6년 전 오늘] 삼형제 아픔 도돌이표 :: <인생>책을 읽으며, 그래도 함께 있음이 진정 행복인 것을
지난 글을 읽으며, 나에게 책이 없었다면 정말 어쩔뻔 했나, 내가 과연 이 마음으로 육아를 할 수 있었을까...
교사도 학생도 행복해지는 법, 교실에서 힘 덜어내기의 기술
6학년 친구들을 처음 만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학기의 절반이 지나갔네요. 3월은 고군분투의 달, 아이...
눈물 왈칵 어버이날, 초등 아들의 편지
종일 고열에 시달렸던 어제... 그리고 오늘 새벽. 다행히 밤중에는 열이 크게 오르지 않았는데요. 새벽 2시...
초등 아들 B형독감 확진 이틀째 증상
확진 당일(어제) 페라미플루 수액 약빨 덕분이었는지 종일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어요. 열은 38도 이상으로 ...
아들 B형 독감 당첨, 페라미플루 수액, 이럴 때 필요한 건 '뭐 어때!' 정신과 엄마의 '시계탕'
키자니아에 재미있게 잘 다녀왔다고 실컷 자랑했는데, 그 다음날인 어제 아침부터 첫째가 미열이 나기 시작...
주말 아이들과 갈만한 곳, 부산 키자니아, 센텀시티몰 4층 식당가
4일씩이나 노는 황금연휴에도 별다른 계획이 없는 무계획 가족. 어디로 가볼까 잠깐 고민하다가 부산 키자...
놀아육 다섯번째 만남, 정글북 놀이터, 아까시꽃 튀김, 스마트폰 없이도 잘 노는 아이들
어제는 놀아육(놀이기반 아동기 육아 연대) 모임이 있었다. 원래 공룡공원으로 가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