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2
출처
조르주 심농에 빠졌다
<선원의 약속>, <제1호 수문>, <네덜란드 살인사건>을 보탰다. 지금까지 심농의 소설 12...
편지(1975)/어니언스
https://youtu.be/KOWDNqGhd-U 이 노래가 왜 떠오를고.... /2022.2.6. 명절증후군을 심하게 앐고나...
누런 개/조르주 심농(1931)
오늘 또 심농의 소설을 사서 듣다. 헤밍웨이가 그의 소설들을 극찬한 이유를 조금 알듯. 우리가 보는 서양...
2022년 좌우명
칠순을 넘어 새해를 맞아 어떤 올해의 좌우명을 새길까 생각해도 특별히 떠 오르는게 없다. 이제 절실한 뭔...
생폴리앵에 지다/조르주 심농
심농의 소설을 여러권 읽었다( https://m.blog.naver.com/aromdaum/222538892397 . 프랑스 티비에서 영화로...
벤슨살인사건/반 다인
아주 오래 전의 미스터리. 읽다보면 작가의 문사철,심리과학,예술에 대한 깊은 내공을 이해하지 못해 책을 ...
신곡(지옥 편)/단테
고등학교를 졸업한 즈음이던가 접했던 것 같은데 기억나는 것은 단테가 사랑했던 베아트리체라는 소녀밖에 ...
전과자의 지문-닥터 손 다이크/리차드 오스틴 프리먼
아주 오래 전 책으로 읽었던 오스틴 프리먼의 단편. 그 책은 버린지 오래. 구글북을 열고 읽어볼만한 ebook...
브라운 신부 시리즈 中 결백/체스트턴
아주 오래 전(30년전인가...) 브라운 신부가 나오는 소설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얼마전 도서관에서 '...
마로니에
늘 거기 서 있는 마로니에가 오늘 아침에는 문득 옛 생각을 불러오네. ...학림다방, 미라보 다리(파리 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