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2
출처
[017] 어린 왕자
책장 한편에 자리 잡고 있는 나의 『어린 왕자』는 2001년 11월 4일 여수 대양 서림에서 구매한 책이다. 그...
[016] 토지 14 (Dear: 박경리 선생님께)
저는 지금 1930년의 시간을 지나가는 『토지』 3부의 초입에 서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책의 집필을 시작하...
[015]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의 저자 미즈노 남보쿠는 관상가로서 세상에 이름을 널리 알렸지만 중년 이후...
[자기만의 방]-고질독 33기 8일차
내가 여기에 쓰게 될 첫 번째 문장은 바로 글을 쓰는 사람이 자신의 성을 염두에 두면 치명적이라는 것입니...
[자기만의 방]-고질독 33기 7일차
그 창조력은 실제로 수용 용량을 넘도록 벽돌과 회반죽을 채워왔으므로, 이제는 펜과 화필, 사업, 정치에 ...
[014]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인생을 사계절로 나눈다면 40대인 늦여름이나 초가을이 아닌 가을의 만연함 속에 있는 나이에 『마흔에 읽...
[자기만의 방]-고질독 33기 6일차
문장과 문장의 매끄러운 연결이 차단되었지요. 무엇인가 찢기고 무엇인가 긁혔습니다. 여기저기 단어들이 ...
[자기만의 방]-고질독 33기 5일차
소설은 우리의 내면에 서로 적대적이고 상반된 온갖 감정들을 야기합니다. 삶은 삶이 아닌 어떤 것과 갈등...
[자기만의 방]-고질독 33기 4일차
예술가의 마음은 자기 속에 내재한 작품을 흠 없이 완전하게 풀어놓으려는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서 ...
[자기만의 방]-고질독 33기 3일차
어느 성에게나 삶은 힘들고 어려운 영속적인 투쟁입니다. 그것은 어마어마한 용기와 힘을 요구합니다.(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