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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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보러 왔습니다. ep1
아침 햇빛에 눈을 떴지만, 해는 이미 중천에 떠있었다. 세 달 넘게 반복되는 일이었다. 왜 그렇게 나태하게...
일은 괜찮았다. ep2
물론 원치 않는 php를 하고 있으나 보수는 괜찮았고, 동료들도 나쁘다 할 수 없었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
4321 - 폴 오스터
폴 오스터를 알게 된 건 그의 자전적 이야기인 <빵 굽는 타자기>를 통해서다. 이전까지는 폴 오스터...
미세먼지 같은 학벌 이야기
y2k(2000년) 봄에 친구 셋과 같이 창업한 회사를 뒤로하고 홀로 서울로 올라왔다. 사무실은 홍대역에 있는 ...
노예 증식
그동안 꾸준히 모아온 저의 노예들이 이제는 스스로 일을 해 번식하고 있습니다. 일억 오천만 명의 노예들...
슬슬 쿨 탐 차서 운동 얘기합니다.
다들 운동 한두 개쯤은 열심히 하고 있는 거죠? 운동을 하면 건강해진다는 건 상식이지만 말 그대로 상식이...
첫 퍼스널 컴퓨터 이야기
내가 처음 PC를 가지게 된 건 1988년 중2 때였다. 지금은 사라진 대우전자의 아이큐 2000 이었다. 그건 ...
시계태엽 오렌지 - 앤서니 버지스
머리카락이 쭈뼛 설 만큼 폭력적이었다. 폭력, 절도, 강간, 살인 이러한 범죄를 저지르는 주인공은 열네 살...
깐죽대고 비아냥거리는 자.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행동은 누구나 하지 않죠. 속으론 욕해도 말하지 않는 것처럼. 하지만 행동을 ...
다들 집에 이런 책장 하나쯤은 있는 거죠?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한 지는 5년째입니다. 종이 책을 선호하지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이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