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3
출처
이야기의 끝. ep10
“우리 이제 그만 자러 갈까?” 그는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그때를 놓치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
이제 때가 되었다는 신호였다. ep9
그녀는 그를 보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갑작스러운 전화에 황당했을 텐데 바로 와줘서 고마...
달의 궁전 - 폴 오스터
스포가 있다. 스포가 있지만 그냥 읽어도 큰 무리가 없다. 왜냐하면 이 소설의 진정한 재미는, 스토리보다...
한밤중에 울린 전화는 그녀였다. ep8
주말 한밤중에 울린 전화는 그녀였다. 결과적으로 잘못 걸린 전화였지만, 그 잘못 걸린 전화로 인해 모든 ...
혹시 사귀는 사람 있어요? ep7
“혹시 사귀는 사람 있어요?”라고 그는 용기 내에 조심스럽게 물어봤고 그녀는 “그럼요, 당연히 있죠”,...
꿈에서는 서로 빰을 후려갈겼지만, ep6
현실에서는 그럭저럭 잘 지냈다. 꿈 때문이었는지 몰라도 그는 그녀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했다. 항상 ...
판교로 첫 출근 한 날. ep5
아샷추를 다 마시기도 전에 담당자가 들어왔다. 담당자가 이르기를, 같이 일할 한 명이 더 옵니다. 동기가 ...
빨리 일을 찾아야 했다. ep4
긱잡(gig-job)을 하고는 있었지만 하루하루가 의미 없는 삶이었다. 의미 없는 삶, 자연스레 한숨이 나왔다....
미안하지만 이번 달까지야 ep3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웠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미안하지만 이번 달까지야, 부장은 그의 눈을 피해 말을 ...
면접 보러 왔습니다. ep1
아침 햇빛에 눈을 떴지만, 해는 이미 중천에 떠있었다. 세 달 넘게 반복되는 일이었다. 왜 그렇게 나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