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3
출처
뻬쩨르부르그 이야기
얼마전 주말에 약속이 있어 전철을 탔는데, 어느 젊은 여자가 내 앞에 앉아 책을 읽고 있었다. 그 사람이 ...
언다잉
우리 어머니는 내가 기억이 안날만큼 어릴적에 유방암으로 인해 한쪽 가슴을 절제 하셔야만 했다. 그래서 ...
도록
솔직히 난 죽음에 대해 두려움이나 싫다고 느끼지도 않고, 하나의 "도피"로도 생각하는 사람이기...
툴루즈 로트레크의 파리
외롭고, 불행한 화가를 이야기 할때 빈센트 반 고흐를 대부분의 사람들은 먼저 떠올리지만, 난 은근 툴루즈...
Glenn Miller
무라카미 하루키는 그의 저서 "포트래이트 인 재즈"에서 "글렌 밀러"의 음악에 대해서...
악어 노트
사실 이 책은 내용도 잘 모르고, 그저 작가에 대한 호기심으로 사서 읽게 된 책이다. 얼마전 대만의 천재작...
아일린
"나는 당신이 시내버스 안에서 한 명쯤 볼 법한 아가씨처럼 생겼었다..." 로 오테사 모시페그의 ...
모차르트 / 피아노협주곡 27번
언제부터인가 주말에 종로나 광화문을 가는 건 꺼리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혼란과 시끄러움 생기는...
마테오 팔코네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의 원작자인 "프로스페르 메리메"의 소설은 처음 읽어...
나와 친해지는 연습
솔직히 내 자신과 친해지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건 타인을 알기 전에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