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3
출처
8. 작품명 : 심연深淵을 들여다보다 (2024)
경기문화재단으로 만나게 된 [공예X공예] 팀으로서의 첫번째 전시. "Under the Sea"의 주제로...
6. 작품명 : 밝은 혼란 Bright Confusion (2023)
/ 마음을 열고 닫고를 신체적으로 표현한다면 제일 잘 보이는 건 손이지 않을까 살아가면서 필요 없을 것 ...
7. 작품명 : 無무, 비어 있음(2023)
사람은 무엇으로 살까
지난주 나를 충격에 빠뜨린 사건에 대해 짧게 이야기하자면 다음과 같다. 근 2년간 나를 괴롭게 하던 소송...
5. 작품명 : 자연自然화 (2023)
Q.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첫 번째,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것. 삶에서 가장...
4. 작품명 : 민들레처럼 (2023)
Q. 우리는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 할까요? 민들레처럼. 민들레는 어떤 상황에서는 추려내야할 잡초로 여...
3. 작품명 : 흐르는 봄 (2023)
처음 참여한 단체 전시. 좋은 기회로 영등포 '다시, 봄' 여의도 벚꽃 축제에 벤치를 꾸밀 수 있...
2. 작품명 : 생각의 흐름 Ⅰ, Ⅱ (2023)
작업을 시작할 때면 나도 모르게 '~한 것을 만들어야겠다' 혹은 정해진 어떤 것을 만들어야 한다...
1. 작품명 : 여자 (2022)
예전에 그렸던 그림을 터프팅으로 표현해 보았다. 작업실을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처음 작업했던 ...
작업실 최근 소식
여름의 초입, 난생처음으로 맨발걷기에 도전했다. 단단한 땅을 그대로 밟으며 걷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무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