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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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되었구나 ..
개학 날 아침부터 학부모님 문자를 받았고.. 개학 날 점심부터 친구관계가 어려워보이는 학생 상담을 했고....
방학 생활 최종 점검
개학이라니 올것이 왔다. . 방학 돌려줘 … 이번 여름 방학 계획은 다음과 같았다. (실행한 내용도 같이 적...
나의 돈키호테
2024.08.03.-2024.08.12. 페이지 수는 많지만 어렵지 않아 휘릭릭 읽힌다. 한편의 힐링 드라마를 본 것 같...
구의 증명
2024.08.01.-2024.08.02. 부모의 빚으로 사채업자를 피해 도망다니는 남자주인공 구, 그런 남자와 연인 사...
쉬는 건 어떻게 하는 건데?
쉬는 건 어떻게 하는 건가요?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보내는 거? 사람들 만나 수다 떠는 거? 노노 No No 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2024.05.19.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 너무 순수하기에 그게 더 애처롭다. 제제… 제제! 슬퍼하지마. 난 되...
잠실동 사람들
앞 자리 선생님 추천으로 읽은 책 대한민국에서 꽤나 잘 산다는 잠실 사람들.. 잠실동 주민이라 하더라도, ...
7년 후
작년 겨울 대구 연수가서 우연히 시간이 남아 중앙교육연수원 간이 도서관에서 잠시 읽었던 기억이 나서 서...
모순
2024.7.22 - 2024.7.25. 독서와 인용이 순서가 거꾸로라 순서가 잘 못 되었음을 누군가 알까봐 괜시리 혼자...
내 어머니 이야기
2024년 새해에 한달에 한권은 읽자고 했건만.. 2월에 시작한 책을 4월에서나 다 읽었네. -_- 알쓸신잡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