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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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첫 주말
주말 1년만에 친구를 집으로 초대한 날 아침에 일어났더니 눈이 펑펑 결국 약속 취소 (궈차니즘인 나는 오...
종업식
종업식날 생각지도 못한 아이들의 선물 살짝 눈물이 났으나 꾸욱 참음 이렇게 편지까지^^ 헤어지는 마지막 ...
1/9일-1월 11일 부산 모임
부산을 떠나도 이어지는 인연 멀리있어도 가까이 함께하는 느낌 2025년에도 우리 모두 더 행복하고 더 많이...
1/14일 인생 최초 화장눈썹
인생 처음 자연 눈썹을 해 봄 자연과 콤보 중에 고민했지만 원장님과 상의 후 점차 진하게는 가능하지만 다...
1월 1일 새해 첫날
2025년 새해 해돋이는 해돋이 맛집 우리 집에서 맞이하고 새해 소망은 강화도 전등사에서 빌 예정이었다. ...
많이 늦었지만 11월 정리
종업식을 마치고서야 밀린 일기를 쓴다 그동안 소홀했던 블로그야 미안해 그럼 밀린 일기 시작해볼게 금요...
이중 하나는 거짓말
2024.10.10.-2024.10.26. 이중 하나는 ‘거짓말’ 이중 하나는 ‘나만 아는 비밀’ 삶은 가차없고 우리에게...
종의 기원
2024.9.19.-2024.10.8. 정유정 작가의 완전한 행복을 읽고 정유정 작가의 책들을 모조리 구입하고 싶을 정...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2024.10.5.(토)-2024.10.6.(일) 제주 여행 기간 중 읽은 책 옥스퍼드 대학교 강의 도서로 선정되었다는 뉴...
현의 노래
~2024.9.3. 문학적 표현이 많아 초반에 읽는 데에 애를 먹었다. 시작은 했으나 책장이 잘 안넘겨져서 중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