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3
출처
박준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시집을 열었다. 며칠 전, 도서관 행사 포스터에 작가와의 만남이 있길래 무엇에 홀린듯 잘 ...
김철권 <한 정신과 의사의 37년간의 기록 1>
또 도서관 신간 코너에서 제목에 이끌려 집어 든 책이다. 정신과 의사가 쓴 37년 동안의 기록 속에는 얼마...
독서모임에는 따스함이
내가 이끄는 독서모임에 한 회원님이 제주도 여행을 다녀 왔다고 또 바리바리 간식과 기념품을 가져왔다. ...
아키타 미치오 <기분의 디자인>
가볍고 예쁜 책은 언제나 내 마음을 들뜨게 한다. 일본의 70세 디자이너가 삶을 어떻게 대하는지 그의 긍정...
가끔은 손재주 부리고 싶은 날
새벽부터 내린 비가 아침에도 계속 추적추적- 연우의 등교길 빨간 우산이 오늘따라 선명히 초록나무들 사이...
손녀에게 보내는 외할아버지의 시
돌아 보면 아빠는 참으로 감성적인 사람이었다. 책 읽기를 즐기고 손수 무언가를 만들거나 그림을 그리기 ...
달라진 바람결
연우를 학교에 보내고 빨래를 하고 집안 정돈을 끝내 놓고 책 커피 노트북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펼쳐 거실...
저 구름 너머에는 아빠가 있을까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고 다시 시카고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엄마 조금 더 올라가면 할아버지를 ...
한근태 <후회 버리는 습관>
도서관 나눔책장에서 제목이 눈에 띄어 집어든 책. 확신과 자신감에 찬 어조 책을 다 읽은 후에 저자에 대...
오평선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참 예쁘다 싶어 집어 든 책인데 알고 있지만 잊고 사는 삶의 조언들이 참 예쁘게 담겨 있다. 차 안에서 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