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3
출처
이수연 <어쩌다 보니 가구를 팝니다>
가끔은 어린이 책을 뒤적거리다 나를 위한 좋은 책을 발견하기도 한다. 얼핏 보면 만화책 같아서 연우를 보...
연우/3학년 1학기 생활통지표
무슨 일이든 잘하려는 의욕이 있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꾸준히 실천하고자 노력하며 학습 태도가 바르게 ...
기억할 말
뭉게구름이 예쁜 9월 어느 날 지인과의 점심 약속이 있었다. 운동을 하다 친분이 깊어진 언니인데 언니라고...
아빠의 편지
아빠는 나에게 기념일 혹은 평상시 카드와 편지를 자주 써주셨다. 그중에서도 성인이 된 이후에 생일마다 ...
이기주 <마음의 주인>
작고 가벼우며 반짝반짝 예뻐서 주머니에 소중히 넣고 다니고 싶은 조약돌 같은 책이다. 읽다 보면 어디선...
한강 작가의 수상 소식에
며칠 째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소식에 관련 뉴스가 끊이질 않는다. 며칠 전 밤에 잠에 드려다가 수상 속...
딸은 보물
우리 아빠는 곧잘 나를 일컬어 '보물'이라고 했다. 내 눈을 바라보며 나에게 직접 말씀하시기도 ...
장재열 <마이크로 리추얼>
9월 독서모임의 책으로 선정한 <마이크로 리추얼> [밀리의 서재]를 들락거리며 발견한 책인데 앞부분...
새우 손질 설명서
남편에게 새우 손질 미션을 남기고 홀로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왔는데 연우가 그리고 쓴 <새우 손질 설명...
소복이 그림책 <왜 우니?>
나는 소복이 작가의 책이 좋다. 특유의 그림체에 담긴 선의 형태와 색감은 그림 만으로도 마음을 어루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