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여름날, 어묵 한 조각과 생강차 한 잔

2025.08.03

햇살은 따갑지 않고, 바람은 잠잠했다. 아침 산책길, 논 사이로 부는 기운은 없었지만 고요함이 내 마음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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