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 나는 로자 아줌마에게 루즈를 발라주고 하밀 할아버지의 이름을 불렀다.

2024.03.27

* 스포일러 주의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로맹 가리) 지음, 용경식 옮김 문학동네, 2013 너무 슬프다.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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