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존엄사를 생각해 봄 ㅡ 자기 앞의 생. 로맹 가리

2024.03.27

식물인간으로 세계기록을 세운 미국인이 예수 그리스도보다도 더 심한 고행을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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