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5
출처
보홀 씨 브리즈 카페
어제 아침은 알로나비치리조트 본관 2층 코랄 카페에서 식사를 했는데, 오늘 아침은 바닷가 씨 브리즈(부드...
보홀여행3
오늘 아침식사는 바닷가 씨브리즈 카페에서 먹었다. 씨 브리즈 카페의 조식뷔페 이용시간은 7시부터 10시까...
보홀여행2
보홀 알로나비치리조트 2층 코랄 카페에서 조식뷔페를 먹었다. 음식평이 좋지 않은 글을 많이 보았는데, 우...
알로나비치리조트 수영장 사진
코랄 카페에서 조식뷔페를 먹고, 수영장을 지나 알로나비치까지 산책을 했다. 보홀 알로나비치는 보라카이 ...
보홀여행1
2025년 6월 28일. 코로나 이후로 처음 가는 해외여행이다. 카카오택시로 고속터미널에 가려고 했는데, 사위...
풍란(25.6.28)
와이프가 한때 열심히 풍란을 사들였다. 지금은 마음이 식었는지 별 관심이 없다. 물주기는 내가 담당이다....
백년소갈비(25.6.27)
날도 덥고 해서 냉면을 먹으려고 백년소갈비에 갔다. 양념갈비에 생와사비를 조금 얹고 양파 슬라이스와 함...
화단가꾸기(25.6.25)
오늘 화단 꽃구경.
광산나주곰탕(25.6.23)
송정리에 볼 일이 있어, 볼 일을 마치고 광산나주곰탕에서 점심을 먹었다. 전에 광주호에서 루어낚시를 마...
백년소갈비(25.6.20)
오늘이 아들녀석의 육아휴가 마지막날이다. 애기 보느라고 애썼다고 내가 점심특선으로 점심을 샀다. 백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