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5
출처
이방인 -알베르 카뮈
해석의 여지가 많은 책을 읽고 싶었는데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이 눈에 띄었다. 아주 좋은 선택이었다.....
아무튼, 스릴러 - 이다혜
'아무튼...' 시리즈와 '스릴러'를 좋아하는 나의 마음을 관통한 책이었다. 큰 고민없...
오해가 없는 완벽한 세상 - 최정화
짧은 소설집을 좋아한다. 짧은 글로 깊은 여운을 남기기 때문이다. “당신은 그런 적이 없습니까?” 목차에...
애프터 다크 - 무라카미 하루키
아무런 책을 고르지 않은 상태에서 간 도서관. 어차피 천천히 둘러볼 생각이어서 가벼운 마음이었다. 요즘 ...
취미는 사생활 - 장진영
마지막에 반전이 있는 소설. <취미는 사생활>의 101동 2302호 사는 은협에게 이 모든 일은 10월의 한...
데일리 필로소피 - 라이언 홀리데이, 스티븐 해슬먼
매일 철학에 관한 하나의 이야기를 꺼낸다. 12달 매일 다 다른 철학의 주제이다. 주제들은 하나같이 공감을...
한동안 머물다 밖으로 나가고 싶다 -에쿠니 가오리
'한동안 머물다 밖으로 나가고 싶다' 요즘 나의 일상 모토와 같은 제목이다. 집 안에 뒹굴거리다...
[서평] 포레스트 검프
살면서 꼭 봐야햐 할 영화로 추천하고 싶은 작품을 말하라고 할 때, 어김없이 등장하는 영화다. <포레스...
그래서 처세술이 필요합니다 -박재현
<그래서 처세술이 필요합니다>의 저자는 인간 관계 컨설팅 전문가이다. 수년간 다양한 직종의 일을 ...
[서평] 영화 조커
조커는 토드 필립스의 작품으로, 제76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황금 사자상을 수상하였다. 코미디언을 꿈꾸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