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뒤 오늘을 마지막 날로 정해두었습니다.

2025.08.05

호스피스 병동의 의사가 쓴 책인데요. 이렇게 어려운 날, 날씨도 받쳐주지 않는 날, 이런 책을 읽고 무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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