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만난지 8주년 (소나무처럼 멋진 남편)

2025.08.06

2020년 11월 2일. 퇴근이 늦을 거 같다던 여보가 생각보다 퇴근하고 케이크를 손에 들고 왔다. 왠 케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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