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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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임신/출산/육아 이야기] 11개월 아기랑 한국행 (feat. 렌트카)
원래 남편이랑 둘이 다닐때는 지하철 이용하거나 짐있으면 택시타거나 지방갈때는 SRT 타거나 이런 식이...
[미국에서 임신/출산/육아 이야기] 신라호텔 팔선 돌잔치 후기 (feat. 김종근스냅)
돌잔치는 사진이 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스냅 고르는게 너무너무 중요했다. 사진을 찍기위해 신라호텔에서...
[美 변호사 이야기] Super Bowl
캔자스시티에 6년가까이 살면서 치프스 팬이 되지 않을 수 없었는데, (6년동안 3번 우승하는 멋짐!) 이번에...
[미국에서 임신/출산/육아 이야기] 12개월 접종 (feat. 한국으로의 해외여행)
소아과 9개월 검진갔을때 12개월 검진 전에 한국에 다녀올 예정이라고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그러면 해외...
[미국에서 임신/출산/육아 이야기] 돌잔치 후기 (신라호텔 팔선 샤론룸, 패스트리부티끄, 차린 돌상)
전반적인 예약 및 준비과정 글은 지난번에 남겼는데 이제 구체적인 후기 적어보려고 한다 지난번글: 신라호...
[미국에서 임신/출산/육아 이야기] a형 독감
항상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건강검진을 하는데 23년 1월에 하고 이번에는 2년만에 하는 검진이라 대장내시경...
[미국에서 임신/출산/육아 이야기] 돌끝맘 (feat. 전반적인 예약과정 - 서울신라팔선, 김종근스냅, 차린돌상, 릴리밸리아이폰스냅, 오아한복, 브러쉬앤꼬리빗, 성진이모님)
우리 애기 한국가서 돌잔치도 하고 진짜 생일도 지나서 이제 나는 정말로 돌끝맘이 되었다. 작년 이시간에...
[미국에서 임신/출산/육아 이야기] 11개월 아기와 해외여행 (feat. 대한항공, 교통약자 출국수속, 이중국적아기)
대한항공 이용기 애기가 어려 애기도 힘들고 부모도 힘들거 같아 가급적 어디를 안돌아다니려고 맘먹었는데...
[미국에서 임신/출산/육아 이야기] 세컨드카 카시트 누나 라바 (Nuna Rava)
차를 한대 더 사고 나니 새 차로는 내가 주로 출퇴근하고 원래 차로는 남편이 애기를 데리고 여기저기 가게...
[미국에서 임신/출산/육아 이야기] 신생아 부모 뭐먹고 사나 (2)
맛있는 음식도 계속 먹으면 물린다. 반찬가게 이것저것 전전하다가 결국 같이 육아하는 언니네처럼 fa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