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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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잘 보내보자!
또 새해가 밝았다. 그리고.. 블로그를 접속했다. 새해가 되야 블로그를 찾는 게으른 자 같으니라고. 23년 ...
시선으로부터_정세랑 저
단편 드라마를 본 것 같다. 다 읽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다 한 3주? 책이 재미 없어서라기 보다는 책 볼 여...
낮이랑 다르던데
아침에 탁구를 치면서 한분이 그랬다. "낮이랑 많이 다르던데" 낮? 낮에 탁구를 치는 걸 본적이 ...
100일 글쓰기를 끝내고.
100일 글쓰기가 끝났다. 100일 중 전반전 45일, 후반전 43일 이렇게 총 88일을 썼다. 처음 20일 정도는 A4...
서진이네
요즘 챙겨보는 유일한 TV 서진이네. 뭐 그렇게 재미있는 방송이 아니다. 윤식당할 때보다 덜하다. 그 때...
영어 화상 전화
처음 영어 화상 전화 수업을 했다. 주2회 15분씩.. 너투브에서 본 것 처럼 외국 사람이 그 특유의 분위기의...
디비쪼는 사람들
기껏 거실의 책장을 몽조리 서재방으로 옮겨서 넓고 쾌적한 거실 환경을 만들어 놨는데!!! 아빠 방(서재방)...
이렇게 넓었나?
어느 순간부터 거실의 책장이 거슬렸다. 읽으라고 사놓은 책들이 너무 많으니까 오히려 손이 안가는 듯 하...
90일 경과
올해 시작하면서 100일 글쓰기에 도전하고 있다. 오늘이 90일째인데 73일을 썼다. 매일 A4 한장 정도의 글...
오뚜기상
8부이하 리그가 있었다... 나는 11부 여자 최하 부수 남자는 9부가 최하 부수 10명이 풀리그를 한다. 1승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