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8
출처
배추전
" 엄마, 어디야? 올때 과자 좀 사와요 같이 과자 먹고 놀자~~ " 딸은 뭐가 먹고 싶다는 말을 한...
여행 계획
여행이 3주채 남지 않았다. 비행기 in out, 도시만 정해져있다. 지난 주말부터 숙소를 알아보고 있는데 내...
중2는..
아들이 중2가 된다. 작년 10월 핸드폰을 바꾸고 난 후.. 그리고 그 몇 달 전 패밀리링크를 해제한 이후 핸...
밥솥이 하루를 못가네..
아침에 압력솥에 밥을 한다. 애들 아침을 차려주고 점심은 애들이 라면 끓여 먹고.. 그리고 저녁에 와서 저...
작은 성공
단군을 시작한 지 4년이 된 거 같다. 일 년에 3번 백 일씩 도전이다. 완주는 한 적이 없지만 어쨌든 뭔가 ...
팀 그룹 코칭
오늘 팀 회식이다. 회식 가기 전 그룹 코칭을 해봤다. 복직하고 팀 그룹코칭을 한번 해야겠다는게 해를 넘...
길위의 김대중
하영언니의 빠른 애매로 보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까지.. 하고 많은 영화중에 영화관서 다큐멘터리를 봐야 ...
마트
오랜만에 트레이더스를 갔다. 나는 주말이면 집순이다. 아무것도 하기 구찮고 나가기는 더더욱 싫으나.. 앵...
편하게 치고와
아침에 신랑이 "오늘 내가 일찍 올께, 탁구 편하게 치고 와~" 분명히 그랬다. 나는 신랑 말을 존...
꼬소미
꼬소미는 정말 귀엽다. 우리집의 귀염둥이 꼬소미 모든 가족이 침대에 누워 잠들라 하면 거실에서 사각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