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 고명환, '말'보다 '글'이, '읽기'보다 '쓰기'가 강하다.

2025.08.09

침묵의 봄이라는 책을 정말 재미나고 치열하게 읽었다. 마침 코로나 팬데믹 시절이라 더 마음에 와 닿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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