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9
출처
(책후기)'사라진 홍콩' 을 읽고
2019년에 홍콩에 1월부터 3월말까지 출장을 왔었다. 그 당시에 나는 홍콩과 중국은 완전 다른 나라라는 인...
책 후기 - 더 해빙
이런 책 절대로 안 읽는데 아내가 읽어보라고 줘서 한국에서 홍콩 오는 비행기에서 읽었다. 금새 읽는다. ...
홍콩의 병원-2
한국에서 감기 걸렸다가 부비동염이 왔다. 병원에서 약처방을 받고 홍콩에 돌아왔지만 다 낫지 않아 그냥 ...
홍콩에서의 등산: Dragon's Back
<Dragon's Back 개요: written by written> 홍콩의 Dragon's Back은 홍콩의 대표적인 ...
홍콩의 문화체험-경극, Xiqu Center
홍콩에 온 후부터 계속 보고 싶었던 홍콩의 경극을 드디어 봤다. 홍콩에 오래 살았던 동료들에게 "경...
홍콩의 설연휴
홍콩의 음력설은 홍콩의 가장 큰 휴일이라 한다. 그러나 중국이나 우리나라처럼 크지 않아 가족을 만나러 ...
(독서평)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자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었다. 이전부터 읽어 보려 했는데 이제서야 접하게 ...
(홍콩)구룡채성 공원
지금 내가 홍콩에 있다고 하면 대부분 "그래? 왜 갔어? 언제 돌아와?" 하며 부러워하지도 불쌍해...
2023년도를 보내며
여기 홍콩은 한국보다 한시간 늦기 때문에 2023년도를 한시간 더 보낼수 있다. 돈으로도 살수 없는 귀한 한...
(홍콩)옹핑360, 타이포 마을
예약한 표를 환불을 못해서 두번이나 갔다. 케이블카 타고, 불상보고, 절 보고, 지혜의 길 보고, 타이포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