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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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
올해는 새해 결심따위는 생각도 계획도 하지 않았다. 삶이 조금 조금피곤했다. 그냥 하루하루 해야할 최소...
20241228 영화 하얼빈
24년 마지막날을 보내며 ... 첫아들이 그래도 돈버니 좋네(군인인 월급도 월급이라고..^^)~ 영화보자고 자...
20240419 이처럼 사소한 것들
짧은 단편임에도 오랜만에 깊은 울림을 준 소설이었다. 많은 아픈 역사적 배경이 비슷하다고 느끼게 하는 ...
20240115 사이보그가 되다
작년인가... 열심히 읽다 손을 놓고 완독을 하지 못했다. 한번 중단된 책은 왜 다시 손이 안가는지... 처음...
20240115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책제목이 좋다. 사실 내가 블로그에 서평을 쓰기 시작한 이유가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 두려움을 조금은 덜...
20231221 가재가 노래하는 곳
도서모임이 아니었으면 못읽을었을 책! 나이가 들면서 (?) 소설, 외국소설과 자꾸 멀어졌는데 오랜만에 읽...
20231023 내가 가진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오랜만에 끝까지 완독을 한 책이다. 책을 읽겠다는 욕심만 많아 이책 저책 돌아가면서 읽다보니 최근에 완...
20230825 아이들이 사라진 세상
올해 길고 길었던 여름방학이 1주일남기고 하반기 센터 운영을 정리해보니 내년에 시설유지가 힘들듯하다. ...
멋진명언1
There are only two ways to live your life. One is as though nothing is a miracle. The other is as...
20230630 아버지의 해방일지
오랜만에 한달음에 웃고 울면서 읽은책. 처음 이 책을 집어드니 옆에 친구가 아~ 문재인대통령이 추천한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