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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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휑~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거고, 언젠가 헤어질 사람들인건 알지만.. 막상 송별회 하고, 하...
나름 파뤼음식 모치코미 ㅋㅋ
한국에서 보내준 호떡믹스. 쓸일이 없고, 먹고싶어도 양이 많으니 그대로 가지고 있다가, 아...
홈메이드 짬뽕 ㅎㅎ 짝퉁치킨?ㅋㅋ
재료가 딱 아주 갖춰져 있길래, 짬뽕도 먹고싶고, 함 만들어봤다. 먹고 남겨둔 게다리, 조개...
2009년 8월 26일 오후 2시 56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슈람 남자친구가 홍콩에서 왔다고, 기념이라고 주고 갔다. 근데 이때 내 상태가 완전;;; 묶은머리 ...
마체이 형제 만난날 ㅋㅋ & 야마코시상 댁에서 마지막 식사 ㅠ
마체이 형제들 왔을때. 이 전에 가라오케에서도 뭔가 있었던거 같지만, 난 상태 너무 안좋아서 패스...
로레알 염색제(사쿠라), 하다라보 알부틴 마스크
돈 기리기리하면서도 왠지 사치하고 싶어서??? 특별히 비싼! 로레알 함 사봤다. ㅎㅎ 뭔가 ...
고디바 밀크쵸콜렛 쉐이크? / 쇼콜라와 파티쉐노타마고 ㅎ
돈도 없는 주제에 완전 제이타쿠??ㅋㅋ 가끔은 나를 위해 ㅎㅎ 고디바 보이길래 드링크 한잔 ㅎ 마...
바무쿠헨, 하치미츠버터 무시팡, 메이지 우지킨지
마트에서 산 바무쿠헨, 우리말론 바움쿠헨. 한덩어리?를 대략 9개로 쪼갰나부다 ㅋㅋ 이거 몇겹이었...
아놔 진짜 되는거 없는 날들..
한동안 거진 매일 쓰던일기. 아무리 피곤해도 꼭 쓰던 일기... 블로그도 버려두니까 버리게되더라 ...
쵸후 하나비타이카이
빠르면 7월 초반부터 슬슬 축제의 분위기 ㅎㅎ 특히 8월에 집중 분포된 하나비 타이카이는 일본 문...